韓語(yǔ)閱讀:韓語(yǔ)安徒生童話(huà)——雞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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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과 어린 소녀 雞和少女
    어느 시골 집에 닭과 귀여운 병아리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在一個(gè)村莊的農(nóng)家里幸福地生活著一群雞和可愛(ài)的小雞仔們。
    어린 소녀가 시골집에 놀러왔는데, 매우 심심했어요.
    有一個(gè)小女孩到農(nóng)家去玩,她覺(jué)得非常地?zé)o聊。
    어느날 밤 소녀는 닭장으로 들어갔어요.
    某天晚上小女孩走進(jìn)了雞窩。
    그러자 닭장 안은 난리가 났지요.
    于是,雞窩便糟了殃。
    여기저기서 닭들이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四處都能聽(tīng)到雞群的鳴叫聲。
    집안에 있던 아버지가 깨셨어요.
    在屋里的爸爸醒過(guò)來(lái)了。
    "무슨 일이냐? 아니 왜 닭을 괴롭히고 있니?
    “怎么回事?。磕銥槭裁慈テ圬?fù)那些雞???”
    "심심해서요."
    “因?yàn)樘珶o(wú)聊了。”
    "지금은 자야지. 어서 들어가거라."
    “現(xiàn)在該睡覺(jué)了。快進(jìn)去吧!”
    소녀는 다음 날에도 또 닭장 안에 들어갔어요.
    小女孩第二天又進(jìn)了雞窩。
    닭들은 또 놀라 대소동이 났지요.
    雞群又被嚇得大鬧了一場(chǎng)。
    밤하늘의 달님은 걱정스러웠어요.
    就連夜空中的月亮公公也開(kāi)始擔(dān)心起來(lái)。
    소녀의 아버지가 이번에는 용서하지 않을테니까요.
    大概這次小女孩的父親不會(huì)再原諒她了。
    드디어 주무시는 아버지가 깨셨어요.
    最終,正睡著覺(jué)的爸爸被吵醒了。
    "왜 이렇게 닭이 올지? 혹시?"
    “雞為什么這樣叫?。侩y道?”
    아버지가 화가 나서 마당에 나오셨어요.
    爸爸生氣了,來(lái)到了院子里。
    "너 왜 그러냐? 말 못하는 동물을 괴롭혀서는 되겠니? 혼 좀 나야겠구나
    !"
    “你為什么這樣?怎么能欺負(fù)不能說(shuō)話(huà)的動(dòng)物呢?想挨揍了是嗎?”
    소녀는 갑자기 화내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자 울기 시작했어요.
    小女孩看到突然生氣的爸爸就開(kāi)始哭了。"
    "사실은 어제 제가 심심해서 닭을 괴롭혔어요. 그러나 오늘은 닭에게 사
    과를 하려고 이곳에 왔어요. 닭을 안아주려고 한 거예요."
    “雖然我昨天是因?yàn)闊o(wú)聊欺負(fù)了這些雞。今天卻是想跟它們道歉才來(lái)的。我想抱抱它們。”
    아버지는 딸의 말을 듣고는 금새 얼굴에 미소
    를 띄었어요.
    爸爸聽(tīng)了女兒的話(huà),頓時(shí)臉上露出了微笑。
    "역시 넌 내 딸이구나."
    “不愧是我的女兒??!”
    아버지는 딸을 칭찬했어요.
    父親稱(chēng)贊了女兒。
    사과할 줄 아는 착한 딸이 자랑스러웠어요.'
    他為懂得道歉的乖女兒而感到自豪。
    하늘에 떠있던 달님도 방긋 옷었답니다.
    掛在天上的月亮公公也笑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