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匆忙的生活，讓我覺得有點(diǎn)累】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沒有任何計(jì)劃的我拖著身子向前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匆匆上了一輛火車，上去后才知道是去春川的火車】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想起了過去的事情，自己去春川也不錯(cuò)】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去春川的火車栽著我行駛】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駛向充滿我春天般愛情的地方】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在雪后無(wú)邊的鐵路上】
초라한 내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只有我憔悴的身影沿著鐵路走】
그리운 사람 【懷念你】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我擦了擦車窗上朦朧的霧氣】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流動(dòng)的漢江和以前一樣沒什么變化】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한잔 마시고 싶어 【到了春川后很想喝一杯酒】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晚上返回的時(shí)候醉了也好】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去春川的火車帶我奔馳】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駛向充滿我春天般愛情的地方】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在雪后無(wú)邊的鐵路上】
초라한 내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只有我憔悴的身影沿著這鐵路走】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懷念你，懷念你的身影】
우~~우우우우~~~~ 【阿～】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沒有任何計(jì)劃的我拖著身子向前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匆匆上了一輛火車，上去后才知道是去春川的火車】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想起了過去的事情，自己去春川也不錯(cuò)】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去春川的火車栽著我行駛】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駛向充滿我春天般愛情的地方】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在雪后無(wú)邊的鐵路上】
초라한 내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只有我憔悴的身影沿著鐵路走】
그리운 사람 【懷念你】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我擦了擦車窗上朦朧的霧氣】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流動(dòng)的漢江和以前一樣沒什么變化】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한잔 마시고 싶어 【到了春川后很想喝一杯酒】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晚上返回的時(shí)候醉了也好】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去春川的火車帶我奔馳】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駛向充滿我春天般愛情的地方】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在雪后無(wú)邊的鐵路上】
초라한 내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只有我憔悴的身影沿著這鐵路走】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懷念你，懷念你的身影】
우~~우우우우~~~~ 【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