晚霞(復(fù)活組合抒情歌曲)

字號(hào):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너 언젠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발자욱위를
    내가 다시 걷고 바람이 불어오고 너에게~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노을이 지나면 널 다 본다는것
    언제가는 아픈얘기
    널 기다리며 다가갈수없는건
    노을이 져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