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語口語學(xué)習(xí):?? 幾號(h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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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對(duì)話
    A 왕천,오늘이 며칠입니까? 王川,今天幾號(hào)?
    B 벌써 십이월 십일이에요. 12月10號(hào)。
    A 그럼,오늘이 무슨 요일이지요? 那么,今天星期幾?
    B 금요일이에요. 星期五。
    A 아,참 세월이 빠르군요. 哦,日子過的真快。
    한국에 온 지 벌써 석 달이되었어요. 到韓國已經(jīng)三個(gè)月了。
    B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已經(jīng)三個(gè)月了?
    세월처럼 빠른 것은 없군요.真是歲月如梭啊。
    A 맞아요. 是啊。
    참 세월이 빨리 가는군요. 日子過得真快。
    B 그런데 요즈음 서울 생활이 어때요?那么,最近在首爾生活過得怎么樣?
    A 서울 생활이 재미있지만, 首爾的生活雖然有趣,
    가끔 어려울 때도 있어요. 但是有時(shí)候也很苦,
    때때로 외롭기도 하고,고국이 그리워요.有時(shí)候寂寞,思念祖國,
    부모님 보고 싶을 때가 많아요. 想念父母的時(shí)候很多。
    B 맞아요,저도 그래요. 我也是。
    가끔 편지를 받기도 하고, 經(jīng)常收到信,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也打電話,
    고국에 가고 싶을 때가 많아요.想回國的時(shí)候很多。
    A 외로올 때, 종종 서로 만납시다.感到孤單的時(shí)候,就見面吧。
    B 그럽시다. 好的。
    어휘 詞匯
    며칠 幾號(hào)
    십일 10日
    금요일 星期五
    -ㄴ지 (詞尾)
    석 달 三個(gè)月
    가끔 經(jīng)常
    때때로 有時(shí)
    고국 祖國
    편지 信
    종종 經(jīng)常
    십이월 12月
    요일 星期
    세월 歲月
    빠르다 快
    빨리 快
    외롭다 孤獨(dú)
    어렵다 難
    맞아요 對(duì)
    받다 收到
    그럽시다 就那樣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