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不規(guī)則動詞
韓國語動詞在活用時,原則上此干部發(fā)生變化,但是有一部分動詞的詞干發(fā)生脫落或更換的現(xiàn)象,這一部分動詞叫做不規(guī)則動詞,也叫動詞的不規(guī)則活用。
1)“ㅂ”的不規(guī)則活用
韓國語部分動詞詞干的收音“ㅂ”與元音相連時,“ㅂ”被脫落后再添加“ㅜ”。如:
눕다(躺)-- 누워서, 누우니, 누웠다.
굽다(烤)-- 구워서, 구우니, 구웠다.
줍다(撿)-- 주워서, 주우니, 주웠다.
그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았다.
他臨睡前躺在床上看了一會兒書。
따뜻한 방에 누우니 잠이 온다.
躺在暖和的炕上有點困了。
빵집에서 구운 빵 냄새가 풍겨온다
面包店里飄來了面包的香味。
오징어를 구워서 안주로 하였다.
烤了魷魚當(dāng)成下酒菜了。
나는 땅에 떨어진 연필을 주워서 필통에 넣었다.
我撿起掉在地上的鉛筆放在文具盒里了。
이것 저것 주워 먹었더니 밥 맛이 없다.
吃了這個那個一點食欲都沒有。
“돕다”屬于特例,后接元音“ㅏ”時,“ㅂ”脫落再添加“ㅗ”。如:
돕다(幫助)—도와서, 도왔다, 도와주다
但是,“돕다”詞干后面接其他原因時,不加“ㅗ” ,而加“ㅜ”。如:
도우면, 도우니.
손자는 할아버지를 도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孫子正在幫著爺爺干活。
나는 그와 서로도우며 공부를 합니다。
我和他互相幫著學(xué)習(xí)。
但也有“ㅂ”收音的位次不發(fā)生變化。如:
입다(穿),
업다(背),
잡다(抓),
집다(夾),
접다(折),
뽑다(拔),
씹다(嚼),
깁다(縫補)
북경에서는 아기를 업은 사람을 볼 수 없어요。
在北京看不到背孩子的人。
韓國語動詞在活用時,原則上此干部發(fā)生變化,但是有一部分動詞的詞干發(fā)生脫落或更換的現(xiàn)象,這一部分動詞叫做不規(guī)則動詞,也叫動詞的不規(guī)則活用。
1)“ㅂ”的不規(guī)則活用
韓國語部分動詞詞干的收音“ㅂ”與元音相連時,“ㅂ”被脫落后再添加“ㅜ”。如:
눕다(躺)-- 누워서, 누우니, 누웠다.
굽다(烤)-- 구워서, 구우니, 구웠다.
줍다(撿)-- 주워서, 주우니, 주웠다.
그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았다.
他臨睡前躺在床上看了一會兒書。
따뜻한 방에 누우니 잠이 온다.
躺在暖和的炕上有點困了。
빵집에서 구운 빵 냄새가 풍겨온다
面包店里飄來了面包的香味。
오징어를 구워서 안주로 하였다.
烤了魷魚當(dāng)成下酒菜了。
나는 땅에 떨어진 연필을 주워서 필통에 넣었다.
我撿起掉在地上的鉛筆放在文具盒里了。
이것 저것 주워 먹었더니 밥 맛이 없다.
吃了這個那個一點食欲都沒有。
“돕다”屬于特例,后接元音“ㅏ”時,“ㅂ”脫落再添加“ㅗ”。如:
돕다(幫助)—도와서, 도왔다, 도와주다
但是,“돕다”詞干后面接其他原因時,不加“ㅗ” ,而加“ㅜ”。如:
도우면, 도우니.
손자는 할아버지를 도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孫子正在幫著爺爺干活。
나는 그와 서로도우며 공부를 합니다。
我和他互相幫著學(xué)習(xí)。
但也有“ㅂ”收音的位次不發(fā)生變化。如:
입다(穿),
업다(背),
잡다(抓),
집다(夾),
접다(折),
뽑다(拔),
씹다(嚼),
깁다(縫補)
북경에서는 아기를 업은 사람을 볼 수 없어요。
在北京看不到背孩子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