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經(jīng)驗(yàn)
대부분의 사찰에서 공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사 체험은 아침예불,발우고양,다도 참선 등이다.
아침예불은 고요한 산사의 새벽을 시작하는 첫 문이다.
방엄한 예불은 마음 속 번뇌를 깨끗이 씻어 내리게 한다.
특별한 악보는 없지만 한마음으로 청아하게 외우는 예불소리를 듣다 본면 그자체로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낄수 있다.
고요해진 마음 안에 맑고 아름다운 진리의 가르침이 다가옴을 느끼게 된다.
발우 공양은 한국 불교의 전통 식사 에법이다.
모든 사람의 같은 음식을 똑같이 나누어 먹고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을 고양시키는 평등의 뜻과 조금의 낭비도 없는 청결의 마음,
말소리를 비릇해 그릇 소리와 먹는 소리 등일체의 소리를 내지 않는 수행의 마음을 지니고 있는 식사방법이다.
在大部分的寺剎中都可以體會(huì)到清晨禮佛,缽盂供養(yǎng),茶道參禪等。清晨禮佛是山寺中清晨開始的第一件事。
莊嚴(yán)的禮佛可以使心中的煩惱都被洗刷干凈。
雖然沒有特別的樂譜,但是聽到大家同心誦讀的優(yōu)雅的禮佛聲音,這種聲音本身就會(huì)使你心情平靜。
在變的平靜的心中,你會(huì)感覺到那明朗而美麗的真理教誨向你走近。
缽盂供養(yǎng)是韓國佛教的傳統(tǒng)用餐禮法。
這種傳統(tǒng)的用餐方法可以培養(yǎng)讓所有的人一起分享食物,弘揚(yáng)共同的團(tuán)結(jié)和和睦的平等意識,毫不浪費(fèi)清潔的心境,以及不發(fā)出說話聲,器皿聲和吃飯聲等全部聲音的修行精神。